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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완전 봉쇄
등록일 2021.06.23 조회 257
2021.06.01~2021.06.14 장소

 

 

사진: 버스 회사가 운영이 재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제공 Astro Awani)

 

최근 말레이시아는 모든 사회 경제 부문에 2주간 국가 완전 봉쇄령을 내렸다. 봉쇄 1단계 기간인 2021 6 1일부터 14일 동안은 정부의 허가를 받은 필수 경제 및 서비스 부문만이 운영을 지속할 수 있다. 식음료 산업, 의료, 공익사업, 교통, 은행, 정보통신, 미디어, 위성 통신, 우편 서비스업이 이에 포함된다.

 

봉쇄 1단계를 통해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하게 되면 더 많은 부문이 운영을 재개할 수 있는 2단계 조치가 4주간 이어질 예정이다. 3단계에는, 거의 모든 경제 부문이 표준 운영 절차에 따라 운영을 재개할 수 있다. 1단계에서 다음 단계로의 전환은 코로나 일일 확진자 수와 국가 의료 시설 수용 상황에 따라 달라질 예정이다.

 

현재 봉쇄로 인해 여행이 제한되며, 집에서 10km 반경의 거리에서만 이동할 수 있다. 버스 서비스 운영회사 및 기타 여행, 대중교통 사업체가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고통을 겪고 있다. Catar Malaysia Bus의 대표 Mohd Rofik Mohd Yusoff는 관광 부문에 의존하던 많은 버스 회사들이 파산에 이르렀으며, 그렇지 않은 회사도 버스 할부금을 감당할 수 없어 파산 위기에 처해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Tan Sri Muhyiddin Yassin 총리는 국민 지원 및 경제 보조를 위한 전략 프로그램(Strategic Program for Empowering the People and the Supplementary Economy)을 통해 7월부터 17,000개의 등록된 여행사, 4,000여 개의 관광버스, 택시 기사, 렌터카, 통학 버스 사업에 RM500의 특별 보조금을 단발성으로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총 6800만 링깃의 예산이 사용될 예정이다. 버스 서비스 운영 회사와 기타 운송 수단 사업체들은 정부의 봉쇄령으로 인해 영향을 받은 사업체에 500링깃의 특별 보조금을 지원한다는 발표를 환영하고 있다.

 

출처: Malaysia Travel and Astro Awani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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